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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총 10개의 우승팀을 배출했다.
지난 4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윤종호 양구체육회장, 장두식 양구풋살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 및 관계자, 관중 포함 약 3000명이 찾은 이번 대회는 U7부터 U12까지 6개 종별로 대회가 열린 가운데 총 61개팀이 참가했고, 조별 예선과 파이널 A, B로 나뉘어 본선이 펼쳐졌다.
염기훈주니어가 U9부와 U10부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가운데 U7부에서는 강남주니어, U8부 춘천스포츠클럽, U11부 청룡유나이티드, U12부 해오름FC가 각 종별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춘천유나이티드(U7부, U9부)와 싸커스토리(U8부), 포항JS클럽(U10부), 해오름FC(U11부), 용인대 I FC(U12부)는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파이널B에서는 U8부 진건FC가 우승, 춘천파나스가 준우승을 거뒀고, U9부 춘천파나스(우승)와 광주ACT(준우승), U10부 FC한마음(우승)과 강철FC(준우승), U112부 빈체레FC(우승)와 남양주스포트랙스(준우승) 등이 결승 무대를 밟았다.
3일간 양구에서 치러진 유소년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가 막을 내렸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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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총 10개의 우승팀을 배출했다.
지난 4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윤종호 양구체육회장, 장두식 양구풋살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 및 관계자, 관중 포함 약 3000명이 찾은 이번 대회는 U7부터 U12까지 6개 종별로 대회가 열린 가운데 총 61개팀이 참가했고, 조별 예선과 파이널 A, B로 나뉘어 본선이 펼쳐졌다.
염기훈주니어가 U9부와 U10부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가운데 U7부에서는 강남주니어, U8부 춘천스포츠클럽, U11부 청룡유나이티드, U12부 해오름FC가 각 종별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춘천유나이티드(U7부, U9부)와 싸커스토리(U8부), 포항JS클럽(U10부), 해오름FC(U11부), 용인대 I FC(U12부)는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파이널B에서는 U8부 진건FC가 우승, 춘천파나스가 준우승을 거뒀고, U9부 춘천파나스(우승)와 광주ACT(준우승), U10부 FC한마음(우승)과 강철FC(준우승), U112부 빈체레FC(우승)와 남양주스포트랙스(준우승) 등이 결승 무대를 밟았다.
3일간 양구에서 치러진 유소년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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