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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축구팀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제6회 드림풋볼컵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력, 안전성, 교육성,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소속 스카우터들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북현대 정훈, 울산현대 오창식, 부산아이파크 이승현, 포항스틸러스 배슬기 스카우터 등이 현장을 찾았고, 전 경기 과정을 지켜보며 학년별 우수선수를 선발하는 드림풋볼의 특별 시상 프로그램인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 드림픽 수상자는 ▲1학년 위례FC 99번 김소울 ▲2학년 팀식스 7번 권다원 ▲3학년 한마음FC 30번 이승현 ▲4학년 김포GFA 11번 박지호 ▲5·6학년 통합부 양주시티 10번 서진우 또한 대회 내 별도로 열린 스토브리그 ▲5학년 이천축구센터 13번 정시우 ▲6학년 남동구LJ 9번 정경찬 선수 등이 각각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풋볼 관계자는 “실력만큼 태도와 경기 집중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며 “프로 구단의 관심 속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현장에서는 유소년 축구의 경쟁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버지들이 팀을 나눠 경기를 펼친 ‘아빠부 풋살 매치’, 어머니들의 ‘엄마 승부차기 이벤트’는 현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빠부에서는 양주시티FC가 우승, 청주CTS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엄마 승부차기에서는 김신욱FC가 우승, 동탄이든FC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속 우승 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오른 동탄이든FC(2학년부), DTI FC(3학년부)는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운영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DTI FC는 준결승과 결승전 모두 탄탄한 수비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유소년 클럽 간 실력 격차를 입증했다. 이 팀들의 활약은 향후 전국 단위 클럽 랭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이번 대회는 단지 우승 팀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유소년 축구가 진심으로 존중받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양구군의 전폭적인 협조와 스포츠재단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풋볼컵은 이제 단순한 유소년 경기대회를 넘어, 유망주가 발굴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유소년 축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풋볼컵은 앞으로도 양구군과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며, 가족 중심 콘텐츠와 유망주 발굴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 유소년 축구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심 무대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출처 : 어린이동아(https://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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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축구팀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제6회 드림풋볼컵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력, 안전성, 교육성, 그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소속 스카우터들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펼쳐졌다. 전북현대 정훈, 울산현대 오창식, 부산아이파크 이승현, 포항스틸러스 배슬기 스카우터 등이 현장을 찾았고, 전 경기 과정을 지켜보며 학년별 우수선수를 선발하는 드림풋볼의 특별 시상 프로그램인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 드림픽 수상자는 ▲1학년 위례FC 99번 김소울 ▲2학년 팀식스 7번 권다원 ▲3학년 한마음FC 30번 이승현 ▲4학년 김포GFA 11번 박지호 ▲5·6학년 통합부 양주시티 10번 서진우 또한 대회 내 별도로 열린 스토브리그 ▲5학년 이천축구센터 13번 정시우 ▲6학년 남동구LJ 9번 정경찬 선수 등이 각각 드림픽 베스트 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풋볼 관계자는 “실력만큼 태도와 경기 집중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며 “프로 구단의 관심 속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현장에서는 유소년 축구의 경쟁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버지들이 팀을 나눠 경기를 펼친 ‘아빠부 풋살 매치’, 어머니들의 ‘엄마 승부차기 이벤트’는 현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빠부에서는 양주시티FC가 우승, 청주CTS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엄마 승부차기에서는 김신욱FC가 우승, 동탄이든FC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속 우승 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오른 동탄이든FC(2학년부), DTI FC(3학년부)는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운영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DTI FC는 준결승과 결승전 모두 탄탄한 수비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유소년 클럽 간 실력 격차를 입증했다. 이 팀들의 활약은 향후 전국 단위 클럽 랭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이번 대회는 단지 우승 팀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유소년 축구가 진심으로 존중받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양구군의 전폭적인 협조와 스포츠재단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풋볼컵은 이제 단순한 유소년 경기대회를 넘어, 유망주가 발굴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유소년 축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풋볼컵은 앞으로도 양구군과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며, 가족 중심 콘텐츠와 유망주 발굴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 유소년 축구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심 무대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출처 : 어린이동아(https://kid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