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드림풋볼이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왕중왕전 ‘제1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가 성료했다.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양구군스포츠재단, 양구군, 양구군의회, 양구군축구협회, 브이팅, 야놀자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과 양구종합운동장 보조 B구장, C구장 등 3개소에서 펼쳐졌다.
초등 1학년부부터 6학년부까지 연령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일차와 2일차 오전에는 예선, 2일차 오후와 3일차에는 본선 토너먼트 및 시상식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구문화재단과 ㈜드림풋볼이 공동 주최한 개막 행사도 준비됐다.
1부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2부 노래자랑을 구성된 개막 행사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가해 추억을 쌓았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양구군은 대회를 적극 지원하며 참가자와 관계자들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왕중왕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가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협력의 의미를 전달했길 바란다.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유치해보겠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드림풋볼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를 끝으로 2023년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다가오는 해의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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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문선 기자=㈜드림풋볼이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왕중왕전 ‘제1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가 성료했다.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양구군스포츠재단, 양구군, 양구군의회, 양구군축구협회, 브이팅, 야놀자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과 양구종합운동장 보조 B구장, C구장 등 3개소에서 펼쳐졌다.
초등 1학년부부터 6학년부까지 연령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일차와 2일차 오전에는 예선, 2일차 오후와 3일차에는 본선 토너먼트 및 시상식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구문화재단과 ㈜드림풋볼이 공동 주최한 개막 행사도 준비됐다.
1부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2부 노래자랑을 구성된 개막 행사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가해 추억을 쌓았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양구군은 대회를 적극 지원하며 참가자와 관계자들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왕중왕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가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협력의 의미를 전달했길 바란다.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유치해보겠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드림풋볼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를 끝으로 2023년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다가오는 해의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